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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

[워커힐 호텔_walkerhill] 워커힐 호텔 딸기 뷔페 리뷰(walkerhill Hotel)

by Asalia 2019. 2. 4.

 오늘은 개인적인 행사가 있어서 가족과 함께 워커힐 호텔 딸기 뷔페에 다녀왔습니다. 평소라면 너무 비싸서 가지 않았겠지만 날이 날인 관계로 다녀 왔습니다. 우선 관련 사이트는 아래와 같으며, 네이버에서 예약시 조건에 따라 10% 할인도 된니다.

사이트 URL : https://www.walkerhill.com/grandwalkerhillseoul/Promotion/3271

네이버 URL :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파빌리온

비용 : 성인 68000원(Welcome Drink 1잔 포함) / 초등학생 50000원 / 미취학 아동 : 40000원

운영 일자 및 시간

2019. 1. 12 (토) ~ 2019. 4. 28 (일) 금/토/일 운영

 

금요일 1부 17:00~19:00 / 2부 19:30~21:30
토/일요일(공휴일) 1부 12:00~14:00 / 2부 14:30~16:30 / 3부 17:00~19:00

 

* 설 연휴 및 삼일절(3/1)은 3부제 운영 (주말과 동일)
* 2/14일, 3/14일 운영_19:30~21:30

위치는 워커힐 호텔 입구 로비에서 진행이 되었으며, 저희는 4일 2부 타임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예약한 사람들도 10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입장 이후에 30분이 되기전까지는 음식을 먹을 수 없고 포토 타임과 같이 사람들이 줄서서 음식 사진을 찍었습니다. 

30분전에 먹으려 해도 접시를 배분하지 않기에 먹을 수 없습니다.

음식에 대한 총평은 딸기를 좋아하고 아주 가끔 호텔에서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식구들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고 맛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맛은 괜찮았으나 아무래도 디저트류가 많아서 그런지 먹다보니 많이 느끼해서 중간 중간 있는 닭꼬치와 떡볶이를 먹으며 느끼한 맛을 가라 앉혀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딸기가 싱싱한편이고 크기도 많이 실한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호텔에서 진행이 되다 보니 음식에 상태는 좋았습니다. 월컴 드링크는 저희는 소다 칵테일을 선택하였고 뷔페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음료는 월컴 드링크 외 찬물, 뜨거운물, 커피, 아이스티가 전부였고 다른 음료는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면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입구에서 위치해 있는 시크니처 같은 딸기 피라미드 입니다. 여기 있는 딸기를 가져다가 먹게끔 되어 있는데 왜 그런지 모르지만 다들 여기 앞에 줄서서 딸기를 먹더군요.....구지 줄을 서면서 까지 먹어야 하는지....

입구 앞에서 솜사탕도 해주고 있습니다. 무료로 나누어 주는건줄 알았는데 뷔페안에서 별도의 음식을 시키거나 안내데스크에서 티겟(?)을 사면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토끼 모양 곰모양으로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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