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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독서 로그17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The Art of Invisibility)/케빈 미트닉, 김상현 옮김/에이콘 보이지 않게, 아무도 몰래, 흔적도 없이 국내도서 저자 : 케빈 미트닉(Kevin Mitnick) / 김상현역 출판 : 에이콘출판사 2017.10.27 상세보기 1. 암호는 뚫릴 수 있다. 자신의 계정이 이전에 정보 유출 사고의 영향을 받은 적이 있는지 확인하는 사이트 - www.haveibeenpwned.com 안전하게 암호를 관리하는 방법 - 단어 대신 표현이나 문장으로 암호 생성(20~25자 수준) - 오픈소스 기반 암호관리 툴 : Password Safe, KeePass - 다른 두 계정에 같은 암호를 사용하지 않음 이메일 계정이 유출 되었을(해킹되었을) 경우 처리해야 할 항목 - 암호 초기화 기능을 이용해 암호 변경 - 보낸 편지함을 열어 당신의 이름으로 정확히 어떤 메일이 전송되었는지 확인 -.. 2019. 9. 17.
우린 이렇게 왔다_중간 리뷰 라는 책은 미국에서 현재 일을 하고 있는 25인 각자가 어떻게 미국에 오게 되었고 왜 오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올수 있는지에 대해서 각자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현재 13장까지 밖에 읽지 않았지만 직장인들 누구나 한번씩 생각하는 외국으로의 취업에 대해서 아주 현실적인 조언들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빨리 읽으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까지 읽을것 같은데, 지금까지 읽어본 내용으로는 외국의로의 취업 특히 미국으로의 취업을 고민하는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우린 이렇게 왔다국내도서저자 : 송재희,조항덕,그 외 23인출판 : 클라우드북스 2018.08.08상세보기 2019. 1. 23.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거버넌스 블록체인에 대해서 직접 개발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블록체인과 연관이 있는 업무를 하고 있기에 해당 책을 읽고 있는데..약 100페이지 정도 읽은 현 시점에서의 느낌은 이 책은 적어도 3~4번은 읽어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겠구나. 나 같은 초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책이구나, 이렇게도 책을 어렵게 쓸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구성이 여러 사람이 한개의 챕터를 맡아서 작성하였으며, 번역서이다 보니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관련된 논문과 자료를 한정된 지면에 표현하려다보니 압축을 많이한듯한 느낌이 듭니다.아직 블록체인이라는 생태계에 대해서 내 지식이 얇은 이유도 있겠지만 누군가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선듯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닙니다.제가 서평에 적지는 않았지만 만일 누.. 2019. 1. 20.
완벽한 공부법 요즘 읽는 책중에 하나인 완벽한 공부법​. 책을 처음 구매한게 3-4개월 전인데...이제야 읽기 시작하고 있고 아직 100 페이지도 읽지 않았는데...작가들이 왠지 모를 끌림이 있어서 작가분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도 같이 듣고 있는데...맞는 말만한다. 틀린말이 없다. 그런데...나랑 나이도 비슷한데...어른스럽다. 그래서 질투(?)가 난다. ㅎ 부럽습니다! 2017. 11. 30.
박효상의 영문법 콘서트 2017년 11월 27일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55842우선 영어를 잘하지 못하고 공부해야지...하고 몇년동안 마음만 먹고 있는 사이에 우연히 듣게된 팟캐스트에서 추천해 줘서 읽고 있습니다.아직 챕터1밖에 읽지 않았지만 내용이 쉽게 잘되어 있네요..다 읽고 내용에 대해서 좀 더 적어보겠습니다.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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