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렇게 왔다>라는 책은 미국에서 현재 일을 하고 있는 25인 각자가 어떻게 미국에 오게 되었고 왜 오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올수 있는지에 대해서 각자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현재 13장까지 밖에 읽지 않았지만 직장인들 누구나 한번씩 생각하는 외국으로의 취업에 대해서 아주 현실적인 조언들을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빨리 읽으면 이번주 늦으면 다음주까지 읽을것 같은데, 지금까지 읽어본 내용으로는 외국의로의 취업 특히 미국으로의 취업을 고민하는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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