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1 [책 리뷰] 소프트웨어 아키텍처(The Hard Parts)_한빛미디어 이번에 리뷰를 위해서 받은 책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The Hard Parts)" 라는 책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의 심화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화편이라 그런지 책의 내용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책에서 많이 등장하는 단어중에 트레이드 오프라는 단어가 있는데 개발 용어에 대해서는 많이 익숙지 않다 보니 단어의 뜻을 찾아보니 "신뢰도"라는 의미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서의 신뢰도를 향상 시킨다는 의미인 것 같았습니다. 1장에서 이 책의 제목을 Hard Parts 라고 지었는지에 대해서 작성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한번 정한 아키텍처는 쉽게 고칠 수 없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책을 읽는 독자들이 좀 더 아키텍처에 대해서 심도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책의 구성을 소.. 2022. 10. 29.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