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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부동산_월급쟁이 부자들

[월급쟁이 부자들_실전준비반_26기] 2주차 강의 후기

by Asalia 2022. 4. 21.

 

실준을 강제(?) 재수강을 하고 있는데 그때도 분명히 설명을 해주셨을텐데 왜 이제서야 들리는 것들이 있는것인지...
왜 재수강을 해도 괜찮다고 선배님들이 이야기 하셨는지 알수 있었던 2주차 강의였습니다.
강의는 방랑미쉘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2-1 돈 버는 부동산 입지가치 기준

강의 내용은 입지를 분석하여서 임장보고서에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으로 이번 차시에서는 What, How, Why 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잃지 않고 많이 버는 투자를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 분석이 필수 이며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5가지 단계를 거쳐서 진행햐야 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5가지 지역분석을 위해서는 연습이 중요하며, 그 연습의 결과물이 임장보고서로써 임장보고서의 핵심에 대해서도 하나씩 설명해 주십니다.

느낀점

-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그동안 주먹구구였다면 이번에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한다는 생각으로 임장보고서에 강의 내용을 표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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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만이 살길 (손에 익히자)

 

2-2 돈 버는 부동산 입지가치 기준

이번 차시는 앞전 차시에 연결되어서 임장보고서 사전 준비에 들어가야 할 각 항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니다.각 항목을 확인 할수 있는 방법과 데이터에 대해서 분석하는 방법을 직접 작성하신 임장보고서 지역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임장보고서는 남을 보여주기 위한 용도가 아닌 내가 투자를 하기 위해서 정리를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반드시 보고서에 나의 생각이 반영이 되어야 하고 그 생각을 토대로 지금 당장은 투자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나의 앞마당을 만들고 추후 기회가 왔을때 다시 한번 체크할 수 있는 용도로 사용한다는 것을 이번 차시에서 다시 한번 알수 있었습니다.

느낀점

임장보고서에는 반드시 내가 분석한 내용이 반영이 되어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투자로 연결이 되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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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보고서에 반드시 나의 분석 내용 반영

 

2-3 투자에 도움되는 임장보고서 작성하는 법

이번 차이에는 앞선 차시에 이어서 각 보고서에서 사전에 확인하고 분석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어떻게 확인하고 분석해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임장보고서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끄럽지만 지난 실준때 작성하였던 임장보고서를 다시 확인하니 이미 강의에서 분석하고 확인할 사항을 다 알려주셨는데 왜 그렇게 불필요한 장표들이 많은지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이번 실준때에는 강의에서 알려주신 사항만으로 간략하고 필요한 내용만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느낀점

임장보고서의 내용은 간략하고 필요한 사항만 작성하며, 사전 조사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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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임장보고서의 복기 및 수정 보완

 

2-4 투자에 도움되는 임장보고서 작성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최종적인 목적은 단순히 소장의 의미가 아닌 내가 직접 투자할 지역의 아파트 물건을 찾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현장에 나가야 합니다. 아무리 손품으로 사전조사를 잘했다고 하더라도 결국 투자는 현장에 가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나가기 위해 분위기 임장을 하는 방법, 단지 임장을 하는 방법, 전화 임장을 하는 방법은 핵심만 설명해 주시는데 왜 처음 실준을 들었는데 때는 들리지 않던 내용이 재수강을 하는 이제서야 들리는지....
그래도 조금씩 투자를 위한 지식을 쌓아가는 것 같아서 좋은 느낌이 드는 강의 내용이었습니다.

 

느낀점

결국 투자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발품을 해야 하며, 발품을 했을때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을지, 놓쳐서는 안되는 부분이 없는지 다시 한번 리마인드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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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임, 단임, 전임 결국 답은 현장이 있다.
많이 해보고 많이 연습하자

 

2-5 부동산 현장 임장하는법

최종적으로 단임, 임장보고서 사전 준비를 다하고 나면 다음으로 할 실제 매물임장을 진행해야 합니다.
매물임장시에 무엇을 해야 할지 A-Z 까지 설명을 해주셨는데 과거 미쉘님도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다는 부분과 처음은 누구나 잘 되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이 위안 아닌 위안(?)이 되었으며, 결국에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많이 경험해볼수 밖에 없다고 하셨습니다. 전혀 틀린말이 아닌게 우리가 월급쟁이로 회사에서 일을 할때 처음은 언제나 떨리고 그것이 조금씩 경험이 축적이 되면서 잘하게 되고 회사에서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는 과정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강의 막판에 말씀해주신

"손품+발품+실전투자 무한반복이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라는 말씀처럼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지속"하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느낀점

결국은 투자도 경험과 연습밖에 없으며 그것을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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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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