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 전에 되겠네요. 드라이기를 구매할 때가 되어서 어떤 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하다가 샤오미 드라이기라고 해서 나온 게 있어서 찾아보니 샤오미는 아니고 SOOCAS라는 곳에서 나온 제품으로 가격이 생각보다는 약간 나가지만 바람도 세다고 하고 음이온(?)도 나온다고 해서 속는 셈 치고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렇게 속는셈 치고 구매한 제품이지만 약 3년 동안 사용한 현재까지의 만족감은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단점을 간단히 작성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디자인이 이쁘다
- 10~20분 사용하여도 뜨거워지지 않는다.
- 앞에 바람 구멍의 도구가 잘 고정되어 빠지지 않는다.
- 펜에 먼지가 잘 쌓이지 않는다.
- 전선의 꼬임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 기본 바람도 굉장히 강해여 강풍으로 할 필요가 없다.
단점
- 110V이다 보니 220V 돼지코를 연결해야 한다.(현재는 220v 제품도 나옵니다.)
- 일반적인 돼지코는 잘빠져서 여행용 돼지코를 사용해야 잘 빠지지 않는다.
(현재는 220v제품도 나옵니다.)
(현재는 220v제품도 나옵니다.)
요즘에는 어떤 제품이 있나 찾아보니 그때보다는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제가 예전에 구매했을 때는 3만 원대 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약 4만 원대에서 구매를 할 수 있네요. 가격이 싼 건은 아니지만 디자인이나 성능을 혹시나 고민하고 계시다면 3년 사용해본 제 경험으로는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아레 제품은 더 이쁜 디자인이 나와서 다른 제품으로 링크를 걸어 놓았으며, 그 아래는 제가 구매한 제품입니다.
https://qoo.tn/AUFDcR/Q12355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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