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갑자기 많이 추워지고 보일러를 아무리 틀어도 추운 곳은 계속 추워서 와이프가 전기 히터를 한대 구매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전기 히터를 구매 할것인지 온풍기를 구매할 것인지 고민을 하다가 온풍기의 경우 방 안의 공기가 많이 건조해진다고 해서 전기 히터로 구매를 하였습니다.
물론 전기 히터도 건조해지는 것은 비슷하지만 가습기를 함께 틀어 놓으면 방안의 공기가 훈훈해지는 게 현재까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언제 날씨가 갑자기 추워질지는 모르지만 좀 추워 진다 싶으면 와이프로 아이도 틀어놓고 사용하고 있으며 또한 가까이 갈 필요 없이 리모컨으로 작동할 수 있어서 편리성과 안전성도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는 편이기는 하지만 현재까지 고장 없이 잘 사용하는 게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일 초절전 전자식 리플렉터 히터 리모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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