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창을 뚫어 놓은 듯한 기암'이라는 의미로 '참꼼'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도 우리가 방문한 시간이 9시쯤 되어서 앞팀이 2팀 정도 밖에 없어서 가족들과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위치가 아무래도 해안가 이다 보니 걸어가는 길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추억이 될 만한 사진을 찍을수 있는 장소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도 도와줘서 너무나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 : 조천읍 북촌리 403-9
주차 : 바위에 가기전에 주차를 하기 좋은 넓은 공간이 여기저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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