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가족과 놀러 갔다 브런치를 먹을 수 있을 곳을 찾다 방문한 곳입니다. 카페 이름은 "카페 콤마(comma)"로 이미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 였습니다.
전체 건물을 사용하고 2층으로 되어 있는 카페로 위치가 애매하기는 하지만 에버랜드 근처(?)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치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림로 237
운영시간
- 평일 : 10:00~22:00
- 주말 : 11:00~22:00
- 월요일 휴무
- 2층만 노키즈존
건물앞에 주차 공간이 많음.
1층과 건물 뒷편에도 외부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괜찮았습니다. 가족 단위로 오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도착하니 저희밖에 없어서 시원한 창밖을 보기 위해서 1층 창가로 앉아서 저희만 조용히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가격은 음료는 좀 비싼 편이지만 브런치는 가격대비 구성이 좋아서 3명이 먹기에 적당하였습니다.근처에 간다고 하면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메뉴
1층 공간
1층 외부 공간
2층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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