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강릉 해변가에서 유명한 카페로 음료를 시켜서 자리에 앉으면 왜 유명한지 알 수 있는 카페 입니다. 강릉 영진 해변가에 위치한 "갈매기 다방"으로 근처에 여행을 가시면 한 번쯤 들려서 차도 마시면서 조용히 바다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주차
- 카페 바로 앞에 10 자리 정도의 공간이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_kkilook/
도로가에도 주차는 가능하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카페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카페에 앉아서 보이는 전경으로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러는데 앉아서 가만히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었습니다.
카페 안 인테리어도 이쁘게 잘해 놓으셨습니다.
음료 및 와플 종류도 많았는데 저희는 그래도 처음 가보는 곳이라 그곳에서만 파는 것을 먹어보고 싶어서 그곳의 시크니쳐(?) 음료로 시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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