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문에 보면 걸리는 부분에 캡 모양으로 씌우는 게 있는데 이게 순정으로 나온 차에는 그냥 걸림쇠(?)가 그대로 노출이 되어서 보기가 약간 촌스러워 보인다(?) 여서 여기저기 찾다 카도어 스트라이커라는게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용어를 알고 찾기 시작하니 진짜 많은 종류가 있었으며, 녹슬기 방지용으로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를 사면 살게 많다고 하더니 진짜 많더군요
혹시나 소소한 튜닝 및 녹슬기 방지용으로 찾는 분이 있다면 구경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차모아 럭셔리 도어스트라이커 커버 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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